사랑방 구역은 40대부터 70대까지 나이차가 있지만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있습니다. 모든 구역원들이 진정한 형제와 자매로써 대부 대자의 관계로써 항상 결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랑과 우애가 넘치는 구역입니다. 저희 구역은 항상 오손 도손 구역내 작은 모임에서 서로 어려움과 즐거움을 나누고 아울러 신앙의 돈독함을 도모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소 공동체의 시작을 뜻하는 마음이기에 사랑반 구역입니다.